시원스쿨 토플

수강후기

• 레이첼 선생님의 학습케어 & 강의력 대박입니다.

  김태균

  먼저, 강의력은 목소리부터 시작해서 두 말할 필요없이 모든 면이 좋으시고, 매일 필기를 업데이트 해주셔서 강의를 들을때는 정말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또, 수업시간 초반은 지난 시간에 학습했던 내용들 복습 위주로 하셔서 혹시 복습을 못했다하더라도 전날 강의를 리마인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일일이 학생들의 답변 녹음파일을 점검하고 교정해주시는 등 학습준비 또한 너무 좋으십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첼 선생님의 학습케어 또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그날의 중요포인트는 수업 끝나기 전 마지막에 꼭 한번 더 체크해주시고, 정신없던 종강날에 조차 기출문제 풀이 해주실 정도로 학생들을 생각 하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스피킹 연습시 학생들이 주눅들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시는 센스까지! 적극 추천하는 수업입니다.

• 선생님 강의 덕에 영어 면접 합격했습니다.

  송민철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평소 역학 문제만 죽어라 풀었지 영어를 가까이 하지 않는 공대생입니다.
  
  하반기 공채부터 입사원서를 썼는데, 토익 성적만 있고 스피킹 점수가 없으니 서류 합격이 생각보다 힘들었고 서류가 통과되더라도 영어면접에서 탈탈 털렸어요..ㅠㅠ (요즘 대기업에는 인문대, 공대 구별없이 영어면접 있는거 아시죠?ㅜㅜ) 주요 기업 하반기 공채가 끝나고 스피킹 점수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에 주변 학원을 알아봤는데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어요. 그러던 중, 레이첼 선생님의 강의를 찾게 되었고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 기간 영어공부를 놓고 있어서 스피킹 감도 다 잃어버렸었어요.. 거의 자포자기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본 결과… 첫 시험에 목표점수 획득!! 그리고 레이첼 선생님 수강 직후에 외국계기업 영어면접이 있었는데, 선생님 수업때 연습했던 덕에 영어면접에도 합격할 수 있었어요!! 수업에서 말하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고, 영작하면서 문장 만드는 연습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선생님의 답변템플릿으로 목표 달성했어요

  박현호

  저 또한 다른 학생들의 수강후기를 보고 선생님의 수업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스피킹과목은 처음해보는거라 너무 막막하고 걱정도 많았어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종강 후 바로 본 시험에서 목표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 시험이어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선생님이 주신 답변 템플릿 위주로 공부하고 수업에 잘 참여했기에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느낀 선생님 수업의 장점은
  
  1. 하나도 놓치는 것 없이 꼼꼼한 리뷰!
  수업시작과 동시에 전날 배운 표현을 가지고 랜덤으로 Quiz를 내주십니다. 거기에 오늘 배울 내용들도 조금씩 섞어주시는데,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또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용!
  2. 미니 모의고사
  매일 모의고사 일부분을 발췌해서 실제 시험처럼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미니 모의고사가 끝난 후에는 출제된 문제에 대한 모범답안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 되었습니다.
  3. 고득점 받는 답변템플릿
  다양한 문제에서 활용가능한 답변템플릿을 알려주셨고, 그 템플릿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선생님은 학생들 한명한명 질문에 대해서 꼼꼼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기죽지않게 칭찬해주시고 언제나 격려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업 적극 추천합니다 :)

• 레이첼 쌤 강의로 정답률 쑥쑥 올렸습니다.

  김민주

  저는 리스닝 lecture는 사실 6개가 문제면 4개는 틀렸습니다. 영어를 5분 이상 듣는 것조차 너무 스트레스였고, 리스닝은 한 번에 늘지 않는다는 것에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레이첼 쌤과 함께 수업을 하고 정답률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리스닝을 구조화해서 노트테이킹 하는법을 배웠고, 이는 내가 100% 이해하지 않아도 " 이부분에서 이러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게 정답이겠다"라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왜 안 들렸는지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너무 안 들리는 것은 단어 문제인데, 스터디 시간에 리스닝에서 나오는 단어를 시험 봄으로써 리스닝 단어를 철저히 외울 수 있었습니다. (리딩과 리스닝 단어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2월 15일과 2월 29일에 실제로 시험을 봤는데 2월 29일 시험에서 리스닝 점수가 6점이나 올랐습니다. (리스닝 점수 향상은 스피킹 통합형, 라이팅 통합형 성적향상에도 큰 도웁이 됩니다.)

• 영어가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하민

  선생님의 수업은 참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쌤은 저희가 잡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수업에서 많은 걸 캐치하고, 가져가길 원하시기 때문에 수업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아주 가끔 잡담을 하게 내버려두시는 경우가 있는데, 학생들은 그 내용들은 summariz하여 note taking으로 정리 한 후, 영어로 다시 speaking연습을 하게됩니다. 이런식으로 일상생활에서 쓰는 표현들과 이야기들을 영어로 바꾸는 연습을 자연스럽게 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영어를 웃으면서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Listening을 정말 어려워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어떻게든 저의 귀를 뚫어주시려고 애를 써주셨습니다. 듣고, 노트 테이킹 검사해주시고 감 잡을 수 있게 시범보여주시면서 열정적인 수업을 하십니다. 그리고 복습노트에 그날의 숙제를 해가면, 저의 부족한 점을 캐치해주시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십니다. 수업 외에 사적인 시간까지 써주시면서 도와주신 쌤은 천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