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강 3분 6초에서
I am keen on 이 있는데, 이 강의 OT ? 특강?편에서 축약형으로 꼭 쓰라고 줄리정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여기는 왜 축약하지 않은 걸까요? keen on 이 표현은 꼭 축약하면 안되는 표현인걸까요.........?
그리고 맨 마지막 문장에서 not seeing 을 if 처럼 해석하셨는데 어떻게 해석이 되는 것인지 문법적으로 설명부탁드립니다.
20강 13:06 에서
making 은 network 에 대한 설명인가요? 그리고 making it 에서 it이 가리키는 것은 무엇인가요?
20강 24:45 에서 so as to 랑 in order to 가 있는데 이 둘다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그리고, 이 둘을 쓰는 이유는 뭔가요? 그냥 to 부정사만 쓰더라도 의미는 ~하기 위해서가 되는 거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왜 여기서 굳이 are having to 라고 쓴걸까요? 처음 봐서요...... 그냥 have to 라고 써도 되지 않나요? 문법적으로 각각 어떻게 다른 건지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시원스쿨 선생님의 답변(2022.09.05)
안녕하세요, 회원님.
시원스쿨LAB입니다.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축약을 해도, 안해도 문제 없습니다.
보지 않는다면 으로 자연스럽게 해석하면 되세요
making은 만든다는 뜻이고 it은 교통수단 중 하나인 subway입니다.
so as to = in oder to로 사용하면 되세요.
좀 더 명확하게 뜻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그 상황에서는 기다려야만 한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일부러 진행형을 사용하였습니다.
굳이 사용할 필요 없이 have to라고 쓰면 되세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목표하신 점수 꼭 달성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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