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It is possible that experts invented new building materials to suit the type of desired structure.
에서
to 이하를 부사적 용법(목적)으로 해석해도 되나요?
아니라면,
이 용법과 형용사적 용법은 어떻게 하면 구별할 수 있나요?
2. It is widely accepted that the final book would have explained the _object_'s mysterious disappearance.
에서 would have pp는 ~했을 것이다(과거에 대한 추측) 잖아요~
이거랑 세트로 자주 언급되는 게 would/ could/ should/ might have pp 등이 있잖아요~
이게 간만에 보니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의미도 아리까리하구요~ 설명을 듣고 싶어요~
토플 지문에서 쟤네들이 많이 나오나요?
시원스쿨 선생님의 답변(2023.03.10)
안녕하세요, 회원님.
시원스쿨LAB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1.
해당 문장에서 to부정사는 앞의 명사 materials를 꾸며주는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였습니다.
명사 뒤에 to부정사가 올 때 해석으로 to부정사의 부사적/형용사적 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g.)
She went to the shopping center to buy a new wallet. (~위해서/부사적 용법)
He bought some jumpers to wear. (~할/형용사적 용법)
2.
would have p.p : ~이었을 것이다, ~ 했었을텐데
could have p.p : ~ 했을 수도 있었는데
should have p.p : ~ 했었어야 했는데, ~했어야 했을 것이다
might have p.p : ~한 것 같다/~했었을지도 몰라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약한 추측)
정도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네, 영문장 독해에 기본이 되는 필수 문법 이므로 꼭 마스터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목표하신 점수 꼭 달성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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